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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동시동탁 - 더 없이 좋은 삶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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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9-05-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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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洞察 :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환히 꿰뚫어 봄
사물과 상황은 꿰뚫어 보아야 그것의 참모습을 볼 수 있나니
먼저 인간을 꿰뚫어 보고
그리고 삼라만상을 꿰뚫어 보고
드디어 자신을 꿰뚫어 보자
나는 과연 정직하고 성실한지
병아리는 계란 안에서 어미닭은 밖에서 쪼아 껍질을 깨고
선수는 운동장 안에서 열심히 뛰고
동문은 운동장 밖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이것이 동시동탁, 줄탁동시여
6월 8일은
영원한 맞수, 영원한 라이벌
강릉중앙고 : 강릉제일고
자존심 걸고 축구로 대결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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