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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장개석이 남경에서 대만으로 쫒겨가기 전 머물던 총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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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봉섭 작성일 2016-10-01 11:12 댓글 1건 조회 3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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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최돈길박사 글에 언급된 이야기중 장개석총통이 북경에서 남경으로 피신하여 모택동과 싸우면서 남경에서 머물던 총통부 건물과 집무실이다. 장개석 군대가 모택동 군에게 패하여 대만으로 쫒겨가기 전까지 사용하던 총통부 건물이다. 
2003년 11월 27일 남경방문때 담아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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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그럼에도 중국은 중국일 뿐이다.
다만 공산주의 국가로 개편 됐을 뿐
사마천은 나라 밖의 적은 적이 아니라 했다
내부에 있는 적이 진짜로 무서운 적이란 뜻이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이나 이집트와는 전혀 다른 내부 적이 들끓는 위험을 안고 있는 준 내전(內戰) 국가다
패전한 장개석은 코딱지만한 타이완이라도 챙겼지만 대한민국에 선 턱도 없을 것이다.
내부 단속과 경계가 최고의 국방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