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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후배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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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기호(48)
작성일 2013-02-23 22:30
댓글 0건
조회 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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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꽁꽁 언 계곡물도 우수를 지나고 나니 녹아내리는 날
권혁일, 엄병섭 선배님들과 함께 산행을 한
48 신갑승, 황남두, 그리고 저와 제 식구는
선배님들 따라 옛길 반정까지 따라가느라 죽을뻔 했고
선배님은 부친과 동격이라는 지엄한 명령에딸
점심 식당까지 인질로 다녀 왔습니다
푸짐한 한우소고기 대접까지 받고보니
무어라 감사의인사를 드릴 길 없어
이렇게 선배님 방에 글로 대신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신 담주 약속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꽁꽁 언 계곡물도 우수를 지나고 나니 녹아내리는 날
권혁일, 엄병섭 선배님들과 함께 산행을 한
48 신갑승, 황남두, 그리고 저와 제 식구는
선배님들 따라 옛길 반정까지 따라가느라 죽을뻔 했고
선배님은 부친과 동격이라는 지엄한 명령에딸
점심 식당까지 인질로 다녀 왔습니다
푸짐한 한우소고기 대접까지 받고보니
무어라 감사의인사를 드릴 길 없어
이렇게 선배님 방에 글로 대신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신 담주 약속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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