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4기 辛丑年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순성34 작성일 2022-01-30 06:54 댓글 0건 조회 958회 목록 본문 또 신축년 한해가 이렇게 지나 가는 구나?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데 무엇을 그렇게 집착 할 것인가? 쉼이 없는 삶은 고역일 뿐인데, 붙잡고 있으면 짐진자요 내려 놓으면 해방된 자라 하지 않했던가! 이제 모든 것 내려 놓고 壬寅年 새해를 맞아 봄이 어떨까? 신축년을 보내며 풀그림자 생각을! 목록 이전글부고 22.01.30 다음글새로운 마당에서 22.01.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34기 辛丑年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순성34 작성일 2022-01-30 06:54 댓글 0건 조회 958회 목록 본문 또 신축년 한해가 이렇게 지나 가는 구나?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데 무엇을 그렇게 집착 할 것인가? 쉼이 없는 삶은 고역일 뿐인데, 붙잡고 있으면 짐진자요 내려 놓으면 해방된 자라 하지 않했던가! 이제 모든 것 내려 놓고 壬寅年 새해를 맞아 봄이 어떨까? 신축년을 보내며 풀그림자 생각을! 목록 이전글부고 22.01.30 다음글새로운 마당에서 22.01.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