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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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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3-02-18 12:29
댓글 1건
조회 763회
본문
어제는 무척이나 포근 했습니다
포근한 날씨만큼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회관에 모여
정성스려 마련한 음식을두고
조촐하게나 친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십시일반의 정성이 모여서
행사를 치루고도 약간의 남은 돈이 있는것 같구요
회관운영하는데 보탬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새 출발하는 집행부의 뜻에따라
동참하여주신 여러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늦은시간까지 전투에 참석하신분
중상자가 없는 경상자라 전투가 치열하지는 않았으나
너무 웃고 즐겨서 배꼽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만 해결 된다면 ---
포근한 날씨만큼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회관에 모여
정성스려 마련한 음식을두고
조촐하게나 친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십시일반의 정성이 모여서
행사를 치루고도 약간의 남은 돈이 있는것 같구요
회관운영하는데 보탬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새 출발하는 집행부의 뜻에따라
동참하여주신 여러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늦은시간까지 전투에 참석하신분
중상자가 없는 경상자라 전투가 치열하지는 않았으나
너무 웃고 즐겨서 배꼽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만 해결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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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nng님의 댓글
gnng 작성일
48기 고사지내고 계속 전투태세로 밤11시30분 열차로 영월로 출발하였다
남늦게 까지 같이 있어준 친구들 고맙다.
월요일 출근하여 글을 쓴다.
올해도 우리동기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한달에 두번은 소집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