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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백두대간을 지고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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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쇠
작성일 2007-02-16 20:02
댓글 0건
조회 651회
본문
하늘은 백두대간을 낳고
백두대간은 금강산 을 낳고
금강산은 소년 장사 정주영을 낳았으니
나라잃은 힌옷의 백성들
가난과 설움으로 지새울 때
소년 정주영은 큰 꿈의 둥지을 가슴에 틀고
소한마리 값 움켜쥐고 서울에 올라와
밤낮없이 땀 흘려 일하며
꿈 공장을 가동했네
전쟁으로 폐허 된 조국을
다시일으켜 세우기 위해
집을 짓고 길을 닦고 공장을 세우고
오대양 육대주 를 넘나드는 불도저가 되어
지구촌이 우러르는 현대 의 탑을 쌓았네
오백 원 짜리 동전 하나로
세계제일의 조선소 를 건설하고
일천마리 소를 이끌고
반세기 닫힌 분단의 벽을 넘으니
칠천만 겨레의 염원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네
서울 에서 부산까지 고속도 로 를 뚫더니
금강산 가는 길도
백두산 가는 길도 앞장서서 뚫었구나
이제 인류는 현대의 엔진으로 움직이고
현대아산 은 대한의 또다른 이름이거니
금강산의 아들 소년 장사 정주영은
오늘도 백두대간을 양 어깨에 메고
세계의 하늘을 날고 있어라
소년 장사 정주영을 기리며 에서 인용 함
41기동문 들이여 우리의 고유 명절 설을 맞이 하여
가족의 행복과 안위 에 축복받기을 바람니나
아무쪼록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면서
구정촌놈 임과1번 김남수 올시다
자주만나뵐께요.......
백두대간은 금강산 을 낳고
금강산은 소년 장사 정주영을 낳았으니
나라잃은 힌옷의 백성들
가난과 설움으로 지새울 때
소년 정주영은 큰 꿈의 둥지을 가슴에 틀고
소한마리 값 움켜쥐고 서울에 올라와
밤낮없이 땀 흘려 일하며
꿈 공장을 가동했네
전쟁으로 폐허 된 조국을
다시일으켜 세우기 위해
집을 짓고 길을 닦고 공장을 세우고
오대양 육대주 를 넘나드는 불도저가 되어
지구촌이 우러르는 현대 의 탑을 쌓았네
오백 원 짜리 동전 하나로
세계제일의 조선소 를 건설하고
일천마리 소를 이끌고
반세기 닫힌 분단의 벽을 넘으니
칠천만 겨레의 염원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네
서울 에서 부산까지 고속도 로 를 뚫더니
금강산 가는 길도
백두산 가는 길도 앞장서서 뚫었구나
이제 인류는 현대의 엔진으로 움직이고
현대아산 은 대한의 또다른 이름이거니
금강산의 아들 소년 장사 정주영은
오늘도 백두대간을 양 어깨에 메고
세계의 하늘을 날고 있어라
소년 장사 정주영을 기리며 에서 인용 함
41기동문 들이여 우리의 고유 명절 설을 맞이 하여
가족의 행복과 안위 에 축복받기을 바람니나
아무쪼록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면서
구정촌놈 임과1번 김남수 올시다
자주만나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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