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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김정윤 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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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3동기회 작성일 2013-06-21 12:26 댓글 0건 조회 5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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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문수학을 하였던
임업과 김정윤 동기가
운명을 달리 하였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이제는 고통이없는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라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장례식장;도립의료원
입제(드장);6월22일(토)

함께 조문할 친구들은
22일 오후6시 의료원 입구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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