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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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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봉
작성일 2011-02-06 15:36
댓글 0건
조회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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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92세로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을 선산인 사천 노동리 아버님곁에 잘 모셨습니다.
명절 바로 아래인데도 직접 찾아와서 조문하여 주시거나 다른 모양으로 위로하여 주신 동문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살아 가는동안 결코 그 은혜 잊지 않토록 명심 하겠습니다.
명절 바로 아래인데도 직접 찾아와서 조문하여 주시거나 다른 모양으로 위로하여 주신 동문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살아 가는동안 결코 그 은혜 잊지 않토록 명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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