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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봄의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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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3-03-19 17:23
댓글 0건
조회 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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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는 오는것 같은데
그렇게 호락호락 쉽게문을 열지 않는다.
남녁에는 봄소식이 와서
매화나무와 동백꽃이 피고 있는데
중부지방은 그렇지 못하다.
양지바른집 앞마당의
산수유는 꽃망울을 터트리고
달래며 원추리도 먹을만큼 자랐으며
매화꽃도 방울을 떠트리려하고 있다.
바야흐로 움직임을 계절
들로 산으로 몸을 움직여 보세나..
그렇게 호락호락 쉽게문을 열지 않는다.
남녁에는 봄소식이 와서
매화나무와 동백꽃이 피고 있는데
중부지방은 그렇지 못하다.
양지바른집 앞마당의
산수유는 꽃망울을 터트리고
달래며 원추리도 먹을만큼 자랐으며
매화꽃도 방울을 떠트리려하고 있다.
바야흐로 움직임을 계절
들로 산으로 몸을 움직여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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