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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대관령을 넘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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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04-23 23:32
댓글 0건
조회 4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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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랫만에
대관령을 넘게 되는것 같다
반년 이상 넘지 못하든 곳을
집안일과 구정에 심어놓은 개드릎이
너무 피었다고 전화가 몇번왔다
내가 사는곳은 아직도
드릎이 필러고 하지 않은데
날씨가 그렇게 차이가 많은가 보다
하기야 벗꽃이 오늘에 만개되었으니..
서울보다 위도상으로는 더 남쪽이건만
일기예보는 늘 춥게 나오고
여의도 벗꽃은 지난주가 만개인데
여기는 오늘이 만개이니
일주일 정도 차이가 난다
집안일과 구정과 일하다하면
친구들 만나기도 어려울것 같고
어쩌나 ~~~
대관령을 넘게 되는것 같다
반년 이상 넘지 못하든 곳을
집안일과 구정에 심어놓은 개드릎이
너무 피었다고 전화가 몇번왔다
내가 사는곳은 아직도
드릎이 필러고 하지 않은데
날씨가 그렇게 차이가 많은가 보다
하기야 벗꽃이 오늘에 만개되었으니..
서울보다 위도상으로는 더 남쪽이건만
일기예보는 늘 춥게 나오고
여의도 벗꽃은 지난주가 만개인데
여기는 오늘이 만개이니
일주일 정도 차이가 난다
집안일과 구정과 일하다하면
친구들 만나기도 어려울것 같고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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