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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야유회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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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2-08-21 13:49
댓글 0건
조회 9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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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더욱 뜻있는 날이였다
박병설회장께서 보광청소년 과학기술관을 운영
하시는 蒙(몽) 南村(남촌) 金永澤(김영택)선배님을 소개
하셨기 때문이다.
선배님의 좋은 회고담을 듣고 "누가 내 등을 밀었나"의
간추린 회고록도 받고, 또 遊學舍廊(유학사랑)에 담긴
태양력은 고구려시대에 만들어진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감명깊은 설명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다
박병설회장께서 보광청소년 과학기술관을 운영
하시는 蒙(몽) 南村(남촌) 金永澤(김영택)선배님을 소개
하셨기 때문이다.
선배님의 좋은 회고담을 듣고 "누가 내 등을 밀었나"의
간추린 회고록도 받고, 또 遊學舍廊(유학사랑)에 담긴
태양력은 고구려시대에 만들어진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감명깊은 설명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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