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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무작정 떠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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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3-02-05 10:56 댓글 0건 조회 9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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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은 유난히 춥드니만 또 봄눈 치고는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움추리고 있을수 만은 지인 몇이 백두대간을 넘어
  속초항으로 바람도 쒀고 입맞도 독굴겸 무작정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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