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그냥 그저 그리워질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9-18 05:53
댓글 2건
조회 946회
본문
요즘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으면 지난 추억들이
그리워 질때가 종종있다.
요즘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으면 지난 추억들이
그리워 질때가 종종있다.
- 이전글코스모스- 19.09.28
- 다음글아홉 가지 의혹 - 아홉 가지 생각 19.09.16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세월 좀 붙잡아주시게
천천히 쉬어 가라고 말 좀 해 주시게
초영이 좀 말려주시게!
못 말릴 거면 차라리 우리가
쉬엄쉬엄 가세나.^*^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옛 어른들도 모두
歲月은 不待人이라고
했거늘 어찌 보잘것 없는
풀그림자 따위가 그것을
쉬엄쉬엄 가라고 말리 겠나?
갈놈은 가고 즐길 놈은 즐기세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