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6기 강릉해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12-28 12:54
댓글 0건
조회 416회
본문
집안일로 강릉에 갔다가
해변을 걸어보았다
출발때는 중부지방에 눈이 추적추적 네려서
도로가 질펀하드니 대관령을 넘으니 날씨도 좋고
그동안 눈같은 눈이 오지않아 도로가 너무 좋았다
솔향다리도 건너보고 벤치에도 앉아보고
죽도봉에도 올라가 보았다
새로생긴 볼거리 밧줄을 타고 안목에서
남항진으로 건너는 새오운 볼거리 체험거리가 생겨좋았다
겨울이 아니면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이 나이에 하고... 참았다..
강문에 가보니 또 다른 다리가 생겼다
동해일출보기 안성마춤인 다리가 놓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들한다
늘 변함없는 친구들과 경원부동산에서
차 한잔 나누고 대관령으로....
해변을 걸어보았다
출발때는 중부지방에 눈이 추적추적 네려서
도로가 질펀하드니 대관령을 넘으니 날씨도 좋고
그동안 눈같은 눈이 오지않아 도로가 너무 좋았다
솔향다리도 건너보고 벤치에도 앉아보고
죽도봉에도 올라가 보았다
새로생긴 볼거리 밧줄을 타고 안목에서
남항진으로 건너는 새오운 볼거리 체험거리가 생겨좋았다
겨울이 아니면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이 나이에 하고... 참았다..
강문에 가보니 또 다른 다리가 생겼다
동해일출보기 안성마춤인 다리가 놓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들한다
늘 변함없는 친구들과 경원부동산에서
차 한잔 나누고 대관령으로....
- 이전글알벤시아에서 박회장과 12.12.28
- 다음글고 박정희대통령 생가에서 12.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