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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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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9-06 06:04 댓글 1건 조회 8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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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락가락 많았다 적었다
   갈팡 질팡 하지만 우리는 홍안을
   만나러 오대산으로 갔다.
   몽땅 막커 해봐야 일곱인데 그중에
   하나 빠지니 단순해 좋다. 그래도
   이렇게 모여 떠드니 시간은 잘 간다.
   정심 잘 먹고 집에 오니 3시가 넘었다.

                      草影이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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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참석률 85.7%,
강릉 고작 30% 전후에 비하면 성적 좋아요.
말이 뭐 중요한가
보고 또 보고 얼굴 보는 거지 
안 그래?
rgo 신수 여전하구먼
역마살은 좀 잠재우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