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어제와 오늘이 이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8-20 09:02
댓글 1건
조회 875회
본문
하늘은 높아지고 아침공기는 너무 상쾌하다
오늘 아침도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돌다
나비계곡에서 고양이 새끼들을 만났다.
아파트 숲속 어디서 새끼를 낳았을까?
종족계승의 본능은 대단하고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걷는다 만은.. 을
흥얼거리며!!
그림같은 도시에서 풀그림자
하늘은 높아지고 아침공기는 너무 상쾌하다
오늘 아침도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돌다
나비계곡에서 고양이 새끼들을 만났다.
아파트 숲속 어디서 새끼를 낳았을까?
종족계승의 본능은 대단하고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걷는다 만은.. 을
흥얼거리며!!
그림같은 도시에서 풀그림자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매미가 우는 건 '내 사랑 내게로'랍니다.
코스모스도 한들한들 웃네요.
오늘은 모임 있는 날,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