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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기 팔불출의 아들 자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崔 益 碩
작성일 2007-07-07 01:13
댓글 1건
조회 504회
본문
그림설명을 잠시 드리면 그림가운데 윗쪽 노란색은 조명이며 ,
우측하단의 글씨는 " 남북 달리기 "
우측상단은 " 야간경기 "
좌측하단은 달리기 할때 스타트 총쏘는 그림입니다
전번 종합운동장에서 시청과 FC 서울의 야간 축구경기를 본게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90기 이놈 미술학원 다니지 않습니다
미술학원도 다니지 않았는데 이정도면 성공 했죠 ?
우측하단의 글씨는 " 남북 달리기 "
우측상단은 " 야간경기 "
좌측하단은 달리기 할때 스타트 총쏘는 그림입니다
전번 종합운동장에서 시청과 FC 서울의 야간 축구경기를 본게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90기 이놈 미술학원 다니지 않습니다
미술학원도 다니지 않았는데 이정도면 성공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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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작은 것이 쌓여서 큰 것을 이룹니다.
어른들이 봤을 때 상장은 그저 자식에 대하여 대견하다고 생각될 정도겠지만 아이들의 눈으로 보았을때는 그 이상의 성취감을 맛보게 합니다.
부모가 한 번 더 칭찬을 해 주면 동기 부여와 자신감이 배가됩니다.
시간을 내서 짜장면이라도 사 주면서 잘 했다고 칭찬해 주세요.
이것을 기회로 나중에 톨스토이 같은 문인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고 레오나르도다빈치같은 불멸의 화가가 탄생될 지도 모릅니다.
튼 싹을 더 충실하게 가꾸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하기까지 부모의 역량도 무시 못합니다.
제가 봤을때도 귀하의 자식이 자랑스러운 일을 한 것 만은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