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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이기봉 동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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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초 작성일 2006-06-20 14:08 댓글 0건 조회 8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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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몸건강 잘지내는지
하시는 사업은 잘되는지
올해초 보다 일전에 보았을때가 얼굴이 좋아저 보기에 좋았네
어머니 는 교회에 잘다니시겟지
자네도 이제는 신앙생활 을해보게나
나도 그럭저럭 신앙생활 년수가 22년이 됐네
알다싶이 나도 한만은탕자  아닌가
이제는 한도치유가 되엇고
세상보는 눈도 긍정적인 사고로 보여지네
앞으로 어떠한 고난 고통이 온다해도 쓰러지지않고 부활할수 있는 신앙에 힘도 길럿네

경포대 에서 사업을벌인 인민군은 사업이잘되는지
일전에 교신을 한번했네 장사라는 것이 쉽지는 않지
인민대학교 출신이니 사업은 성공하라 보여지네
무더운 날씨에 몸건강 튼튼하기을 게을리하지 말기을
한번내려가면 들리지
머나먼 독일땅에서 선전하고있는 태극전사들 에게도 신의가호가 있기을 기도하며
이만 하겟네                        항양땅에서  팔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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