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별난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아버지 작성일 2008-03-23 22:41 댓글 0건 조회 300회

본문

지난 3월 23일 일은 밤 
"天門가보자 "식당에서 부부동반
내 입 대던 그 술잔 18명 모두 대었으니
오늘 하루 이 순간은 모두 내너 사람
비는 출출 오는데 술맛은 기가 막히고
지난 3일절 정오 너무 감사 했소이다
다음날 날 받아서 나도 못 들어본 우리 며느리 꼬끼오 들어 봅시다
기대 하시길-----홍래. 진표 사교한테는 미안 하지만
좋은 하루 보내 세요

이건원 올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