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다, 내탓이 아니겠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 내탓! 작성일 2006-08-07 15:59 댓글 0건 조회 389회

본문

마음을 넓고 깊게해주는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주는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말 "친구야"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말 "네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날들을 새로워지게 한는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모두가 하신말씀!  참으로 감명깊게 듣고 왔읍니다.
    개천에 돌을 던질수는 있어도, 그돌을 치울수 있는 용기와
    희생은 과연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