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질문의 차이 (16.11.4 금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봉섭 작성일 2016-11-04 06:47 댓글 0건 조회 275회

본문

%C1%A6%B8%F1_~~1.JPG

질문의 차이 한 마을에 죽을 파는 두 개의 가게가 있었다. 두 죽 가게는 맛도 가격도, 손님도 비슷했지만 늘 한 가게의 매출이 높았다. 그래서 컨설턴트가 두 가게를 지켜보면서 고객과의 대화를 분석했다. 오른쪽 가게의 종업원은 죽을 내오면서 손님에게 물었다. "계란을 넣을까요? 말까요?" 대신 왼쪽 가게의 종업원은 이렇게 물었다. "신선한 계란을 하나 넣을까요? 두 개 넣을까요?" 어떻게 질문하느냐의 차이에 따라 계란 판매의 차이가 매출에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과연 할 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 하면 세계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을까?"라는 작은 질문이 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대답하면서 살아갑니다. 생각하면서 산다는 것은 스스로 긍정적인 질문을 하고 긍정적인 대답을 하는 과정입니다.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살아지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기는 시간들 되시길... - 최규상의 유머발전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