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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말복(末伏)인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19-08-11 18:14
댓글 2건
조회 1,356회
본문
말복(末伏)인 오늘,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귀향해 살고 있는 우리의 친구
박병설(전 재경동문회장, 모교 장학회장)의 초청을 받고
강릉 선후배 친구들이 달려간 곳은 평창군 대관령면(횡계) 차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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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ang5441/221612997896
댓글목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 있어 좋다
몇일전 부터 장석현 총재께서
가자고 했으나 가기 싫은 핑계대고
안 간는데 지나고 나면 언제나
후회 스런 인생이지!
늙으면 무조건 달려가야 한다는데
근래에와 용기가 없어 매번 불참
했었는데 어단파파께서 이렇게
그림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말복다음날 아침에 풀그림자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위에 선배님들을 보면 자깝스럽긴 하지만
뭐 우리도 아무 때나 영장(?) 발부받는 거 맞지?
무리할 필요는 없고 가급적이면 불러주는 곳엔
감사히 가야겠지요. 혹시나 했는데..
건강 잘 지키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