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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삼복더위엔 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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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7-21 16:37
댓글 2건
조회 962회
본문
날씨가 너무 습기가 많아 휘덥지근하다
우두커니 혼자앉아 있기 심심하여 추억들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퀘벡갔을때 날씨가 갑자기
추어저 떨던 생각이났다.
* 퀘벡의 쁘띠 상플랭거리의 프레스코벽화
5층건물의 한면전체가 벽화다. 400년전 그당시 캐나다
프랑스출신 화가 12명이 그렸다고함 그림 속에는 퀘벡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주요인물 열여섯명과 과거 현재의
일상 사계절 풍경이 그려저 있다고함.
날씨가 너무 습기가 많아 휘덥지근하다
우두커니 혼자앉아 있기 심심하여 추억들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퀘벡갔을때 날씨가 갑자기
추어저 떨던 생각이났다.
* 퀘벡의 쁘띠 상플랭거리의 프레스코벽화
5층건물의 한면전체가 벽화다. 400년전 그당시 캐나다
프랑스출신 화가 12명이 그렸다고함 그림 속에는 퀘벡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주요인물 열여섯명과 과거 현재의
일상 사계절 풍경이 그려저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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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요즘 유행하는 말 가운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운운하던데
그래도 이만큼 살아오면서 쌓아둔 경험 때문에
잘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뭐
『더우면 추울 때를,
추우면 더울 때를 돌아보며..』^^ㅎ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오늘은 아침부터 제법 소리치며 내립니다 빗님이
늙은이 인생길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을 오늘도
어제처럼만 걸을수 있게 해 주십사 하고 기도하는
맘으로 걷고 있읍니다 아름답던 추억만을 그리며!
" 재밋자나"??!!
풀그림자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