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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친구들아~! 너무 많이 뻥구렁까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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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경44회 작성일 2006-07-18 19:20 댓글 0건 조회 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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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홈피 자유게시판에 너무 리얼하게 뻥구렁까서 정말 미안하다 친구들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쪽팔림을 무릅쓰고 주절 주절 떠들었다.
모두 이해하여 주리라 믿는다.
이틀전 7월 16일(일) 재경히말라야산악회 등산대회 행사는 우중에도 개최 되었단다.
멀리 김포땅에서 유영주 동기가 참석해 주어서 더 분위기가 좋았지.
참! 정의선 동기는 일찍 현장에 나와서 인사를 하고 업무차 떠났다고 하드라.
앞으로 우리 재경동문들도 좀 스스럼 없이 많이들 짠하고 나타나 주길 바란다. 오~버!
늘 참석해 주던 張여인과 남증옵빠가 안보여서 많이 섭했다.
비오는 날에 미꾸라지 잡으러 간 것은 아니것지?
비올 때에 수문을 쑤시면 미꾸리가 대따 많이 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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