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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본대로 배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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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사삼 작성일 2006-08-02 18:34 댓글 0건 조회 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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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손자에게 저녁만 돼면

야~~이놈아 디비저자라.

또 잠을 깨우면 이놈이 생지/랄 발광을 한다.

이런  말만 듣고 자란 손자가 전화를 받는대.이웃 할머니 친구였다.

손자 ; 엽보 새요

이웃집 할머니 :  너 할미 있는가

손자  :  예  할미 지금 디비저 자빠  자는돼요.

이웃집 할머니 :  쫌 깨워봐라

손자 :  깨우면 생 지/랄 발광 할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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