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6기 낮일과 밤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빅토리노 작성일 2007-09-22 20:42 댓글 0건 조회 532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돈이면 다냐?" 밤일은 잘 하는데 낮일은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이전글축구선수 거시기??? 07.09.23 다음글36기 동기님들! 행복한 추석 되세요! 07.09.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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