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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사진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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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3-11-30 06:05 댓글 0건 조회 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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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이 끝나고 경품추첨이 시작되었다.
모두들 마음이 느긋한 것은.. 로또복권식이 아니라..
무엇이 차례오든 누구나 빠짐없이 하나씩 가진다는 것이다.

김명기 벗님께서 경품은 뽑지 아니하고 늙은이들의 건강에 대하여
일장연설중이시다.  허긴 건강해야 10년후에 '졸업60'주년 행사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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