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재미에 재미를 더하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10-02 19:03
댓글 2건
조회 945회
본문
태풍이 온다고 하니 맘이 좀 언짠다
그탓인지 비가 조금씩 내린다 우산을
안쓸수도 쓸수도 없을 정도로 내린다
오늘은 10월의 첯째 수요일 학창시절
함께했든 친구들 오대산에서 만나는날
12시 반경에신사역에서 만나 오대산
으로 갔다 진수성찬의 오찬을 즐기며
안주는 역시 좃같은 놈들을 씹는다
어쨋든 즐겁고 행복한 날이였다
보아서 좋고 만나서 즐겁고
또 이렇게 시월이 가고 있다.
태풍이 온다고 하니 맘이 좀 언짠다
그탓인지 비가 조금씩 내린다 우산을
안쓸수도 쓸수도 없을 정도로 내린다
오늘은 10월의 첯째 수요일 학창시절
함께했든 친구들 오대산에서 만나는날
12시 반경에신사역에서 만나 오대산
으로 갔다 진수성찬의 오찬을 즐기며
안주는 역시 좃같은 놈들을 씹는다
어쨋든 즐겁고 행복한 날이였다
보아서 좋고 만나서 즐겁고
또 이렇게 시월이 가고 있다.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물 좋은데 살아 그런가?
빛이 납니다.
그림으로라도 소맥 하는 걸 보면
팔팔 뛸 것 같구려.
벗들아~!
이 모습 이대로 길이 보전하자! ^*^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그래도 파파님이 계셔좋다
이렇게 흔적을 내 주시며
이야기 해주시니 그냥
반응도 없고 맹맹하면
정말로 무재미일텐데
풀그림자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