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지각생이 드리는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haksan 작성일 2006-07-24 21:44 댓글 0건 조회 956회

본문

너무 늦은것은 아닌지요?
살다보니 이렇게 늦었군요 지난번 고인이된 김남구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친구 여러분이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가 너무 무심했다는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늦은감이 있으나 지금이라도 연락 하고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이렇게 두꺼운 얼굴을 내밀게 되었음을 양지 하시고 많은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주거지는 영등포 신길동에 살고 있는데 연락 주시기 바람니다
mohaksan.korea.com
축산과 7번 정의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