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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일요일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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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정과 작성일 2006-07-23 21:59 댓글 0건 조회 6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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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직원 본가가 침수로 장평을 다녀왔지요.
수마가 할퀴고간 거리는 먼지와 봉사단 만이
거리 구석구석 이리저리 이것저것 각자의 일을
찿아서 나름대로 모두가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가지고간 떡이랑 점심을 나누어 먹구
이미 집안 정리가 되어가는것을보구 뒤돌아 오는 발길은
무겁기만 하였지요.....

오는길 퇴곡에서 잠시 쉬었다 왔지요.
퇴곡 어느 산속에 있는 폭포밑에서 시원함을 느끼며....

친구들 일요일을 잘보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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