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나른 덥고 우리마당은 썰렁한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똥폭탄
작성일 2006-07-31 20:58
댓글 0건
조회 363회
본문
요즘은 날씨 탓인지
43마당은 물론 동홈전체가 침체기에 접어든듯,
조용하다못해 너무 고요해서 소름이 끼칠 지경일쎄,
그동안 너무 활동량이 많아서 체력이 고갈되었는지
하루 한페이지씩 나가던 진도가
일주일 이 되도록 다음페이지로 안 넘어가니
이기 머이 잘못 돼도 한참 잘못 된것 같네
이번에 내가 똥 흔들고 바닥에 삼패깔린거 들고
쪼카두장 들었는데 점천 한번.... 잘되면 건물등기 하나
건질수 있을텐데 ㅎㅎㅎ ㅋㅋㅋ
43마당은 물론 동홈전체가 침체기에 접어든듯,
조용하다못해 너무 고요해서 소름이 끼칠 지경일쎄,
그동안 너무 활동량이 많아서 체력이 고갈되었는지
하루 한페이지씩 나가던 진도가
일주일 이 되도록 다음페이지로 안 넘어가니
이기 머이 잘못 돼도 한참 잘못 된것 같네
이번에 내가 똥 흔들고 바닥에 삼패깔린거 들고
쪼카두장 들었는데 점천 한번.... 잘되면 건물등기 하나
건질수 있을텐데 ㅎㅎㅎ ㅋㅋㅋ
- 이전글열대야의 해안풍경 06.08.01
- 다음글당신은 제게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06.07.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