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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뇌성마비 시인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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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16-11-25 21:32
댓글 2건
조회 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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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낭송가 - 유천 홍성례, 세미 서수옥
뇌성마비 장애 우주연 시인과 유천 홍성례 낭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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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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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섭님의 댓글
심봉섭 작성일
어머니의 손
요술쟁이의 손처럼 뭐든지 만들어 내는 어머니의 손을 잘 표현한
글이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혼신의 힘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우주연씨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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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어찌보면 인간의 비애 그 단면을 보는 듯하여 애처럽고 서럽고 그렇다네
내 몸 멀쩡함이 고맙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