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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癸巳年(2013년)이여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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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3-12-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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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癸巳歲暮 [계사년 제야에...]
時促三冬夜 [시촉삼동야] 시간은 겨울밤을 재촉하는데,
夢遊夏日園 [몽유하일원] 여름동산에 노는 꿈속에 있네.
千年命不解 [천년명불해] 천년의 삶은 알지도 못하면서,
加一歲哀言 [가일세애언] 한 살 더 느는 것 애석하다네.
벗님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춘천 최종춘 상
時促三冬夜 [시촉삼동야] 시간은 겨울밤을 재촉하는데,
夢遊夏日園 [몽유하일원] 여름동산에 노는 꿈속에 있네.
千年命不解 [천년명불해] 천년의 삶은 알지도 못하면서,
加一歲哀言 [가일세애언] 한 살 더 느는 것 애석하다네.
벗님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춘천 최종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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