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용서와 관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9-08-25 08:24 댓글 0건 조회 958회

본문

내 죄, 내가 안다
그간 지은 죄가 너무 많다
나 자신에게 용서를 빈다
용서해줄까?
의문이다






재크린의 눈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