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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모처럼 강릉을 떠나 즐거웠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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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13-11-07 14:24 댓글 0건 조회 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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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도 가정도 가족도 고향도 내팽개치고
훌쩍 떠나자!  즐겁고 유쾌한 여행을 위해~~
큰맘 먹고 실행에 옮겨 며칠을 진하게 보냈네요!!
아직도 배멀미에 머리가 구름에 떠다니고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어지러움이 가시지 않네요!!
모두가 즐거워 하는 어부인들을 보고 참 떠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환절기 더 열심히 일하고, 또다른 시간을 위해 다시한번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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