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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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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
작성일 2009-11-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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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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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지인이 올 마지막, 고창 선운사의 불타는 단풍을 한폭의 동양화처럼 그림 속에 담아 보내왔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찌든 한 주를 일순에 지워버린 느낌입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찌든 한 주를 일순에 지워버린 느낌입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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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1.bmp (0byte)
1회 다운로드 | DATE : 2009-11-13 22: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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