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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한턱쏘기" 회동, 감사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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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le 작성일 2006-07-19 17:55 댓글 0건 조회 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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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donga.com/pictorial/photo/album/060714_pani/1.jpg">
>
>토요일의 한턱쏘기 회동...
>
>권오각, 권혁동, 임욱빈 !!
>정작 자리를 베풀어준 주인공들은 교통두절로 참석하지 못햇습니다.
>
>못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강릉 현지 동기생 15명은 그들이 있는 것처럼 추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금을 들여 한턱쏜 세분 형설지공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임욱빈님은 <면옥>까지 와서 5시간 이상 갇혀있다 서울로 되돌아 갔습니다.
>권오각님은 안동소주 세 통을 지참하고 <문막>까지 왔다 역시 서울로 되돌아 갔습니다.
>권혁동님은 <오색분교>에 근무하는 어부인과 딸이 고립되고
>딸의 약 투여로 당일 강릉까지 왔다 양양으로 되돌아갔습니다.
>
>친구들과 격의없이 지내고 싶은 마음을 접고...
>서울로, 양양 오색으로 되돌아가신 동창생들을 생각하면 속이 쓰립니다.
>
>성찬을 마련해준 세분 동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창생 교유에 의미있는 추억으로 영원히 남으리라 확신합니다.
>
>동참한 모든 벗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이후 형설지공의 만찬은 계속 이어짐을 알려드립니다.
>
>* 참석자 명단
>공병호,기세남,김규래,김남붕,김남철,
>김채정,박영찬,윤선희,이길수,이신원,
>이청학,최종성,황태남,조여사,백여사
>
>* 박영철 계장은 비상근무로, 강태영님은 남매계로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왔습니다.
>
>
> 임국장님 팔월에 만납시다
  정산은 빨리오는 순서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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