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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서울 김홍기(金弘起) 벗님과 장남 김남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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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인
작성일 2014-06-17 13:06
댓글 0건
조회 871회
본문
→ 안녕하십니까? 김남인입니다.
변변치않은 음식 준비하고 너무 환대해주셔서 쑥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저보다 더 화려한 젊은 시절을 보내신 줄 압니다.
제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에너지를 얻었던 자리여서 제가 얻은게 많습니다.
다음 기회엔 젊은 시절 무용담을 꼭 듣고 싶습니다. ^^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변변치않은 음식 준비하고 너무 환대해주셔서 쑥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저보다 더 화려한 젊은 시절을 보내신 줄 압니다.
제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에너지를 얻었던 자리여서 제가 얻은게 많습니다.
다음 기회엔 젊은 시절 무용담을 꼭 듣고 싶습니다. ^^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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