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지글지글 구웠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16-12-09 10:30 댓글 2건 조회 323회

본문


워낭소리는 사라졌지만
 고기 굽는 소리 지글지글
입맛이 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심봉섭님의 댓글

심봉섭 작성일

지글지글 굽는 고기만 보이고 먹는 가람은 안보여 ㅎ
맛있는 고기는 누가 다 먹었지?

profile_image

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먹어줄 사람이 있기에 구웠구 먹어준 사람이 먹은 것이라네 ㅎ
영하의 날이라 난로에 불을 피우고 따따한 아침을 맞이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