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6기 요즘 대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12-06 14:03 댓글 0건 조회 407회

본문

우리의 정서도 변하는것 같다
전에는 경상도니 전라도니 다투더니
이제는 전번 서울시장 선거를 보면 아들 세대와
아버지 세대의 의견 대립니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정보와 대중과 함께
이야기를 할수있으냐  없으냐에 따라 갈린다.
지하철을 타보면 젊은이들의 80%가
액정화면을 보면서 무엇인가 열중한다.
물론 게임을 하거나 뉴스를 보는사람도 있겠지만
누구와 소통을하고 있다
몇년간 정보교육에 등한히 하다가
그동안 회원가입만 해놓고 운영을 못하든
트위트와 베이스북에 대하여 배워본다.
벌써
우리 친구중에도 앞서나가는
몇분들은 잘운영하고 있다
박병원친구가 미국에 있는 아들내외와 손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이원용,엄기승친구가 회원 가입돼 있다.
물론 얼굴 마주보면서 대화도 좋지만
실시간으로 이야기할수있는 이기를 잘 활용했으면 해본다
젊은이들과 대화가 통하는 우리들
최고의 팔로위를 갖고 있는 사람이 우리 나이 또래의
화천에살고있는 소설가 이외수다
그는 100만의 친구가 있고 소설가 공지영
개그맨 김미화도 몇10만은 된다
- 트위트는 www.twitter.com에 가입하고
운영은 한글과 컴프타를 개발한 회사에서 제공하는
www.twtkr.com도 편리하며
- 베이스북은 www.facebook.com에 가입해서
운영해 보면 됩니다.
그럼
여기와 거기에서 자주뵈요...^^

저는 미국에 가있는 조카를
우연히 찻게 되어 너무 반가웠으며
벌써 친구가 몇십명은 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