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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이렇게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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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10-10 09:10 댓글 2건 조회 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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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사는 큰집 조카가 강릉 갈일이 
   생겼다고 함께 나드리 하자고 연락와
   당일치기로 다녀 왔다  경춘고속도로
   양양고속도로 내린천 휴계소 들렸다 
   정심은 사천진리 장안회집에서 먹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 6시경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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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사정이 있었겠지만
전화 한 번 주시지!
멀리서 오는 벨 소리와 가깝게 오는 벨 소리는
분명 다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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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어단파파님
  가까이서 벨을 울려주지 못해 죄송
  언처서 다니는 몸이라 넓은 아량으로 이해
  어쨋든 대관령을 넘나드는 공기 맛은 상큼
  바닷가 온죤내음이 정말 고향맛이란 것을
  느낀 반나절이랄까?
          그냥 다녀와 송함을 느끼는
                    풀그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