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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re]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창립대회 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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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똥대 작성일 2006-09-26 06:39 댓글 0건 조회 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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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6,3빌딩 에서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창립대회 가 열였다
>앞으로 대한민국 에 노동운동 에 엄청난 변화가 올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지금까지 노동운동 은 민주노총 과 한국노총 양대산맥이라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이 탄생되여 삼대노총 이 되는것이다
>신노동연합 에 목적은 노사간 에 대립투쟁 이 아니라 일자리창출 이 목적이다
>창립준비위원장 권영목위원장 은 전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 으로 투쟁과 선봉에 섰던
>과거가 있다 이제는 노조도 변해야 한다며 투쟁보다는 일자리 창출이 급하다 라는
>위원장 말에 신뢰에 박수을 보낸다  신노동연합 에 창단멤바들은 현대계열사 에서
>노조운동 을 했던 사람들이 주축이 되여있다  과거투쟁 을 잊어버리자 노사간 에 신바람 을
>일으켜보자는 신노동연합 탄생에 축복을 보낸다
>
>그날 외부인사 로는 한나라당대표강재섭 국민중심당대표신국환 한국노총위원장이용득
>이명박전서울시장 그리고 한나라당 국회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을 해주었다
>그리고 뉴라이트 전국연합 을 이끌고있는 김진홍목사님 이 참석하였다
>김진홍목사님 은 왕년에 두레마을 2차 창단멤바로 같이 일해본 경험이있다
>지금도 만나면 동지로 부른다  외부인사 들에 축사을 들어보니 마음에 와닿는 인사는
>이명박전시장 에 말 왕년에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때 꿈이 월급받는 회사원이 꿈이 였다는
>말에 박수가 쏟아진다 젊은날 노동일로 살아온 이시장에 연설은 살아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이다 민초도 지금까지 노동일로 살아왔지만 이루어진것응 하나도없다
>실망은 하지않는다 나에게도 꿈은있다 하고싶은 일도있다 꿈은 살아 움직인다
>
>우리 국민들은 새로 탄생되는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에 기대가 크리라고 본다
>이제는 대립투쟁 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이급하다  위기에 노사문제 을 대한민국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승화되기 을 간절이 간곡이 기도해본다
>흔들리는 대한민국호 을 노동자들이 일으켜세우기 을 민초도 힘을 쓸것이다
>위기는 기회이다란 말이 머리에 멤돈다
>                                                          공황동에서 민초




'왕년에  하루하루 벌러먹고 살때 월급받는 회사원이 꿈이였다는 말에 박수가 쏟아진다'
좋은 글귀입니다. 웬지 오늘의 우리들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무엇을 어떤것을 추구해야하는지 나이들수록 더 혼동스렵습니다. 
좋은 생각과 행동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받는 인물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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