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창립대회 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민초 작성일 2006-09-25 09:59 댓글 0건 조회 1,016회

본문

9월23일 6,3빌딩 에서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창립대회 가 열였다
앞으로 대한민국 에 노동운동 에 엄청난 변화가 올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지금까지 노동운동 은 민주노총 과 한국노총 양대산맥이라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이 탄생되여 삼대노총 이 되는것이다
신노동연합 에 목적은 노사간 에 대립투쟁 이 아니라 일자리창출 이 목적이다
창립준비위원장 권영목위원장 은 전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 으로 투쟁과 선봉에 섰던
과거가 있다 이제는 노조도 변해야 한다며 투쟁보다는 일자리 창출이 급하다 라는
위원장 말에 신뢰에 박수을 보낸다  신노동연합 에 창단멤바들은 현대계열사 에서
노조운동 을 했던 사람들이 주축이 되여있다  과거투쟁 을 잊어버리자 노사간 에 신바람 을
일으켜보자는 신노동연합 탄생에 축복을 보낸다

그날 외부인사 로는 한나라당대표강재섭 국민중심당대표신국환 한국노총위원장이용득
이명박전서울시장 그리고 한나라당 국회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을 해주었다
그리고 뉴라이트 전국연합 을 이끌고있는 김진홍목사님 이 참석하였다
김진홍목사님 은 왕년에 두레마을 2차 창단멤바로 같이 일해본 경험이있다
지금도 만나면 동지로 부른다  외부인사 들에 축사을 들어보니 마음에 와닿는 인사는
이명박전시장 에 말 왕년에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때 꿈이 월급받는 회사원이 꿈이 였다는
말에 박수가 쏟아진다 젊은날 노동일로 살아온 이시장에 연설은 살아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이다 민초도 지금까지 노동일로 살아왔지만 이루어진것응 하나도없다
실망은 하지않는다 나에게도 꿈은있다 하고싶은 일도있다 꿈은 살아 움직인다

우리 국민들은 새로 탄생되는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에 기대가 크리라고 본다
이제는 대립투쟁 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이급하다  위기에 노사문제 을 대한민국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승화되기 을 간절이 간곡이 기도해본다
흔들리는 대한민국호 을 노동자들이 일으켜세우기 을 민초도 힘을 쓸것이다
위기는 기회이다란 말이 머리에 멤돈다
                                                          공황동에서 민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