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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영감 자지 개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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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몽룡
작성일 2010-09-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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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1회
본문
나른한 봄날 오후 영감이 개와 함께 낮잠을 자고 있었다(영감이 자니가 개가 옆에서 잦나봐)
이웃집 할머니가 놀러 왔다가 이 과경을 보고 '다 훔쳐가도 모르겠네 영감 자지 개 자지' 그랬대 글쎄
웃은 사람 센스 있는 사람, 댓글 부탁해유
이웃집 할머니가 놀러 왔다가 이 과경을 보고 '다 훔쳐가도 모르겠네 영감 자지 개 자지' 그랬대 글쎄
웃은 사람 센스 있는 사람, 댓글 부탁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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