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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잠깐 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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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 2007-12-13 15:04 댓글 0건 조회 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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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을 후려차며,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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