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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덕풍계곡을 다녀와서.. 들판이 보내온 좋은 글도 함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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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근 작성일 2008-07-17 20:16 댓글 0건 조회 5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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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о³°``″덕풍계곡을 다녀와서 ″``°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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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환경이 좋던 나쁘던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친구란 제반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친구란 좋은 소식을 들으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꿇어 일으켜 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슬플때 기대어서 울수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다.

친구란 내가 울고 있을때 그의 얼굴에도 몇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친구란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하지않는 사람이다.

친구란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 이라도 가볍게 해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갖고있는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수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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