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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모교 제66회, 기별체육대회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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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4-10-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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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대표는 아니지만, 모교에서 체육대회개회식후
최용근교장선생님 흉상제막 4주년 기념식과 모교 학과개편
토론회가 있어 버스를 타고 강릉으로 갔다. 서울에서 박병설,
김홍기, 강릉 최용운 34회는 4인이 참석하였다.
학과개편문제는 새로 부임한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동문회
회장단의 중지를 모아 계속 추진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제 체육대회 참석자도 점점 줄어든다. 34회만 보아도
대단한 늙은이도 아니면서 이제 걷돌고 있다.
언제나 푸르름을 자랑하는 교정의 희말라야 삼나무 . . .
최용근교장선생님 흉상제막 4주년 기념식과 모교 학과개편
토론회가 있어 버스를 타고 강릉으로 갔다. 서울에서 박병설,
김홍기, 강릉 최용운 34회는 4인이 참석하였다.
학과개편문제는 새로 부임한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동문회
회장단의 중지를 모아 계속 추진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제 체육대회 참석자도 점점 줄어든다. 34회만 보아도
대단한 늙은이도 아니면서 이제 걷돌고 있다.
언제나 푸르름을 자랑하는 교정의 희말라야 삼나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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