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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그시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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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12-21 05:59
댓글 3건
조회 1,055회
본문
여기!
까마득히 머리 속에서
사라져간 벗이 있을 줄이야??
너무 오랜 세월이 흘렸구려!!
그래도 좋다 우린 추억이 있으니까.....
풀그림자 생각
여기!
까마득히 머리 속에서
사라져간 벗이 있을 줄이야??
너무 오랜 세월이 흘렸구려!!
그래도 좋다 우린 추억이 있으니까.....
풀그림자 생각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林科 유길종(故)이 왜 혼자 農科에 붙어 앉았지? ^*^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다파파님
그 이유는 아무도 아는 사람없음
다만 그 이가 이미 3,40년 전쯤
우리 곁을 떠났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이라오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이 친구는 우리(임과) 2학년 때 결혼했고
CYG란 친구는 1학년 때 이미 아들까지 둔 애칭 '아비'라 불렀는데..
두 친구 모두 일찍 우리 곁을 떠났네요.
문득 떠올라 민대감(대식)한테 전화를 걸어 그때를 추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