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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4구심 홀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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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리미
작성일 2010-06-03 16:12
댓글 0건
조회 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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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리가 시원치 않아 다니지 못함
집에 나달도 다 떨어지고 머글끼 없어
닥치는대로 훔쳐먹고 파먹고 다님 불쌍하재?
이 뿌레기 캐서 장날에 팔러 갈려고 했더니만
그만 우리집 누가 먹을꺼라곤 이것밖에 없다고
홀라당 입에다 넣고 꾸직꾸직 씹어 먹고 있지 안능가~~
집에 나달도 다 떨어지고 머글끼 없어
닥치는대로 훔쳐먹고 파먹고 다님 불쌍하재?
이 뿌레기 캐서 장날에 팔러 갈려고 했더니만
그만 우리집 누가 먹을꺼라곤 이것밖에 없다고
홀라당 입에다 넣고 꾸직꾸직 씹어 먹고 있지 안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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