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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추억을 간직한 데굴데굴 대관령의 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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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식
작성일 2008-09-21 18:04
댓글 0건
조회 2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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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구비구비 아흔아홉번을 돌다보면 초죽음이 되어 고향길을
내달리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그길은 옛추억을 간직한 추억을 더듬으며 드라이브하는 관광길로 변했읍니다.
지금도 휴일이면 주차할곳 없이 빽빽한 옛 휴게소 자리~~~
구비구비 돌던 그 고속도로는 지금 야생화로 아름다운 드라이브길이 되었읍니다.
한해 겨울 집에 오다 폭설에 40시간이나 꼼짝없이 묵여 있던 그 길!!!
그길로 이번 추석을 맞이하러 시골집으로 향했읍니다.
내달리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그길은 옛추억을 간직한 추억을 더듬으며 드라이브하는 관광길로 변했읍니다.
지금도 휴일이면 주차할곳 없이 빽빽한 옛 휴게소 자리~~~
구비구비 돌던 그 고속도로는 지금 야생화로 아름다운 드라이브길이 되었읍니다.
한해 겨울 집에 오다 폭설에 40시간이나 꼼짝없이 묵여 있던 그 길!!!
그길로 이번 추석을 맞이하러 시골집으로 향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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